위트 앤 시니컬 시 낭독회 스물네 번째 (위트 앤 시니컬, 김혜순)

-낭독회는 CAFE PASTEL 신촌에서 진행됩니다-
“그 누구도 아닌 김혜순이며,
그 무엇도 아닌 김혜순의 시이다.”
당신에게 이날은 그 어떤 날이 될 것이다.
위트 앤 시니컬 시 낭독회 스물네 번째
(위트 앤 시니컬, 김혜순)
맨몸으로 받아 적은 맨 앞의 언어
2017년 11월 30일 저녁 7시 30분
중독과 해독의 세계로 당신을 소환합니다.
일시 2017년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(약 90분간 진행)
장소 CAFE PASTEL(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2-8, 3층)
인원 55명
티켓 20,000원
(본 낭독회는 유료로 진행됩니다. 신청자에 한하여 카페 파스텔의 아메리카노, 허브티, 생맥주 중 한 잔과 위트 앤 시니컬에서 판매하는 시집 가운데 9,000원 이하 가격의 시집 한 권을 제공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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